땀에 강한 선크림 고르는 법: 체크포인트 4가지
Photo by https://kaboompics.com/ on Pexels 여름 골프 라운딩 5시간, 혹서기 행군, 테니스 2세트. 이런 상황에서 선크림이 밀리거나 뭉치면 자외선 차단 효과 자체가 무너진다. 땀에 강한 선크림을 고를 때 단순히 "워터프루프"라는 문구만 보면 실수하기 쉽다. 체크포인트 1. 내수성 등급을 확인한다 국내외 규정에서 내수성(Water Resistant)은 물이나 땀에 노출된 후에도 SPF가 일정 수준 유지되는지를 기준으로 분류한다. 40분 기준과 80분 기준으로 나뉘며, 장시간 야외 활동이라면 80분 기준 제품이 더 적합하다. 단순히 "워터프루프"나 "땀방지"라는 마케팅 문구보다 실제 내수성 시험 결과가 표기된 제품을 선택한다. 체크포인트 2. 자외선 필터 조합을 살펴본다 자외선 필터마다 내수성과 밀착력에 차이가 있다. 예를 들어 DHHB나 MBBT처럼 광안정성이 높은 필터는 땀이나 자외선에 의한 분해가 상대적으로 적다. 제품마다 사용하는 자외선 필터 조합이 다르기 때문에, 성분표에서 어떤 필터를 쓰는지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체크포인트 3. 제형과 밀착력을 함께 본다 구보 후 땀이 쏟아지는 상황이나 방탄헬멧 착용처럼 마찰이 지속되는 환경에서는 제형 자체의 밀착력이 중요하다. 수분감이 높은 로션 타입은 땀과 섞여 흘러내리기 쉽고, 크림이나 스틱 타입은 밀착력은 높지만 두껍게 발리는 경우가 있다. 자신의 활동 강도와 피부 상태에 맞는 제형을 선택한다. 체크포인트 4. 재도포 가능한 구조인지 확인한다 어떤 내수성 제품도 땀을 계속 흘리는 환경에서 무한정 효과가 유지되지는 않는다. GOP 경계근무처럼 장시간 야외에 머무는 상황이라면 2시간 간격 재도포가 현실적으로 가능한 제형인지도 고려해야 한다. 휴대가 어렵거나 재도포 시 백탁이 심한 제품은 실제로 잘 바르지 않게 된다. 이러한 기준으로 개발된 제품 중 하나가 눈편한선크림이다. DHHB와 MBBT를 적용한 자외선 필터 조합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