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장마철 러닝할 때 선크림 눈시림 해결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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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래 러닝할 때 선크림을 안 바르고 다녔어요. 바르면 땀 타고 흘러서 눈이 따갑고 시려서요. 그런데 자외선 지수가 이미 극강인 7월에 맨 얼굴로 뛰면 얼굴이 그냥 익어요. 작년에 기미 폭발하고 나서 올해는 꼭 바르자고 마음먹었습니다.
여러 개 써보다가 지금 정착한 게 눈편한선크림이에요. 이름부터 눈편한이길래 반신반의했는데 진짜 눈시림없음 체감됩니다. 한강 10km 뛰면서 땀을 줄줄 흘렸는데도 눈에 들어가는 느낌 자체가 없었어요.
발림성도 가벼워서 바르자마자 스르르 흡수돼요. 장마철에 끈적한 선크림 바르면 얼굴에 뭐 붙은 것 같아서 불쾌한데 이건 아무것도 안 바른 것 같은 느낌이에요. 백탁도 거의 없어서 남자인 제가 발라도 티가 안 납니다.
SPF50 플러스에 PA 네 개라서 자외선 차단력도 충분하고 미백 주름개선 기능성까지 있어요. 가격도 만팔천팔백원이라 부담 없이 러닝 전용으로 하나 두고 쓰기 딱이에요.
솔직히 눈시림없음이 제일 중요했어요. 아무리 좋은 선크림이어도 운동할 때 눈 시리면 의미가 없거든요. 이제 장마철 습도 높은 날에도 걱정 없이 바르고 뜁니다. 눈시림없음 선크림 찾는 러너 분들께 강력 추천이요.
구매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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