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라운딩 후 기미 더 짙어질까 봐… 선크림 바꾸고 나서 달라진 이야기





골프 라운딩 후 기미 더 짙어질까 봐… 선크림 바꾸고 나서 달라진 이야기

Photo by Misolo Cosmetic on Pexels

라운딩 18홀 돌고 나면 거울 보기가 무서웠다. 뺨 위에 기미가 또 짙어진 것 같고, 잡티 자리에 뭔가 더 올라온 것 같고. SPF 수치만 보고 골랐던 선크림들은 4시간 넘게 걷고 땀 흘리면 다 흘러내렸고, 눈에 들어가면 따갑고 시려서 퍼팅 집중도 안 됐다.

미백 기능이 있는 선크림을 찾아봤는데 대부분 백탁이 심하거나, 발리긴 하는데 무거워서 땀 나면 모공 막히는 느낌이었다. 그러다 찾은 게 눈편한선크림이었다.

제일 먼저 느낀 건 이름 그대로였다. 눈시림없음이 진짜라는 거. 그늘막 아래서 재어플라이 하고 나서 눈가 근처도 꼼꼼하게 발랐는데 전혀 따갑지 않았다. SPF50+ PA++++에 미백·주름개선 기능성까지 들어있다는 게 라운딩용으로 딱 맞다고 생각했다.

백탁도 생각보다 훨씬 적었다. 야외에서 하얗게 들떠 보이는 게 싫어서 망설였는데, 발라보면 꽤 자연스럽게 스며든다. 35ml라 카트 주머니에 쏙 들어가고, 18홀 중간에 꺼내 덧바를 때도 무겁지 않아서 귀찮지 않았다.

두세 번 라운딩 후에 기미가 확 빠진다고 말하면 과장이겠지만, 적어도 더 짙어지는 건 막고 있다는 느낌은 든다. 눈시림없음 덕분에 눈가 주변도 빠짐없이 바르게 되니까 커버리지 자체가 달라진 것 같기도 하다. 미백 선크림 찾는 골퍼라면 한번쯤 써볼 만하다.

, 구매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눈편한선크림
SPF50+ PA++++ | 35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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