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중 눈 시림 때문에 렌즈 뺐던 나, 선크림 바꾸고 달라졌다

Photo by Sora Shimazaki on Pexels
지인이 눈편한선크림을 써보라고 권해줘서 반신반의하며 챙겼는데, 이번 여름 수영장 나들이에서 진짜 달랐다. 물놀이 중에 얼굴에 물이 튀어도, 땀이 흘러도 예전처럼 눈이 따갑지 않았다. 드림렌즈 착용자한테 눈시림없음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겪어본 사람만 안다. 콘택트렌즈 낀 날 눈이 시리면 하루 종일 충혈로 고생하는데, 그게 없어서 너무 좋았다.
발림성도 생각보다 가벼워서 끈적임 없이 쭉 펴발렸고, 백탁도 거의 없어서 물 밖으로 나와서도 따로 덧바르기 부담이 없었다. SPF50+ PA++++라 자외선 걱정도 덜었다. 무엇보다 눈시림없음 덕분에 이번엔 렌즈를 끝까지 끼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었던 게 가장 큰 수확이었다.
미백·주름개선 기능까지 있고 35ml에 이면 부담도 없다. 렌즈 착용자라면 진심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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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편한선크림
SPF50+ PA++++ | 35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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