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중 눈 시림 때문에 렌즈 뺐던 나, 선크림 바꾸고 달라졌다

물놀이 중 눈 시림 때문에 렌즈 뺐던 나, 선크림 바꾸고 달라졌다

Photo by Sora Shimazaki on Pexels

드림렌즈를 착용한 지 3년째인데, 여름 물놀이가 유독 고역이었다. 수영장이나 바다에서 놀다 보면 선크림이 땀이나 물에 씻겨 눈 주변으로 흘러들어오는데, 그때마다 렌즈 너머로 느껴지는 그 화끈거림이 정말 심했다. 결국 매번 렌즈를 빼거나, 아예 선크림을 포기했다. 당연히 다음 날 피부가 벌겋게 달아올랐다.

지인이 눈편한선크림을 써보라고 권해줘서 반신반의하며 챙겼는데, 이번 여름 수영장 나들이에서 진짜 달랐다. 물놀이 중에 얼굴에 물이 튀어도, 땀이 흘러도 예전처럼 눈이 따갑지 않았다. 드림렌즈 착용자한테 눈시림없음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겪어본 사람만 안다. 콘택트렌즈 낀 날 눈이 시리면 하루 종일 충혈로 고생하는데, 그게 없어서 너무 좋았다.

발림성도 생각보다 가벼워서 끈적임 없이 쭉 펴발렸고, 백탁도 거의 없어서 물 밖으로 나와서도 따로 덧바르기 부담이 없었다. SPF50+ PA++++라 자외선 걱정도 덜었다. 무엇보다 눈시림없음 덕분에 이번엔 렌즈를 끝까지 끼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었던 게 가장 큰 수확이었다.

미백·주름개선 기능까지 있고 35ml에 이면 부담도 없다. 렌즈 착용자라면 진심으로 추천한다.

구매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눈편한선크림
SPF50+ PA++++ | 35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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